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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2

[정보 전달] "이선희 가족이 1%를 챙겼다?"…후크, 이승기 광고료 후킹 실태 2011년 1월, 이승기가 아웃도어 브랜드와 광고를 체결했다. 모델료는 5억 원. 이승기는 이 광고로 얼마를 손에 넣을까. 우선, 에이전시 수수료는 10%다. 5,000만 원을 (직접) 냈다. 남은 금액은 4억 5,000만 원. 이승기는 이 돈을 후크와 나눴다. 당시 정산 비율에 따라 4:6으로 나누면, 이승기의 몫(40%)은 1억 8,000만 원. 후크는 2억 7,000만 원을 벌었다. 이승기는 이미, 모델료의 10%를 에이전시 비용으로 부담했다. 하지만 실제 대행사에 지급된 수수료는 7%. 나머지 3%는 누군가의 주머니에 들어갔다. '디스패치'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광고 모델료 정산서를 입수했다. 이승기, 이서진, 윤여정, 박민영 등 소속 배우의 광고비 입출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었다. ◆ 3%가 사라.. 2022. 12. 24.
[정보전달] 마이너스 가수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노예계약 내용, 녹취록, 카톡 대화내용 정리 인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음원 활동에 대한 정산금에 대해서 정산을 받은 적이 없다고 폭로한 폭로 글을 공개한 이후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에 대한 문제적 행동에 대한 제보가 수차례 쏟아지고 있다. 현재 공개된 협박 녹취만 본다면은 권진영 대표가 이승기에게 무차별적인 보복을 할 것 같은 상황이다. 또한 소속사 임직원 앞에서 공공연하게 살해협박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검토해볼 필요성이 있다. K-Pop부터, K-Drama가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10대에서 20대의 사회 경험이 없는 어린 배우 및 아이돌들의 노동력 착취나 계약서와 관련된 법안 혹은 보호할 만한 장치가 필요한 것 같다. ▼아래 글은 해당 동영상 내용을 순화해서 요약한 글▼ 권지영 대표: 나는 어떤 성격이.. 202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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