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활철순자작극1 [정보 전달] 식탁에 앉은 아내 머리 ‘퍽’…가정폭력 자작극 벌인 ‘징맨’ 부부 ‘징맨’으로 알려진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씨 부부가 가정폭력 자작극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황씨 아내는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피해 영상을 올렸다가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A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올라온 기사로 많은 분께 걱정을 끼치게 돼 죄송하다”며 “저희 부부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잘살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날 온라인에 퍼진 폭행 관련 게시물에 대해선 “오빠(황철순)와 오빠 주변인 몇 명만 볼 수 있게 올렸던 것”이라며 “오빠와 저를 이간질하는 사람을 찾기 위한 액션도 많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폭행이) 사실이었다면 당시 경찰에 신고했거나 언론에 제보했을 것”이라며 “특정인 소수에게 경각심을 어필했던 게 이렇게 알려질지 몰랐다”.. 2023. 3.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