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수정1 [정보 전달] 강수정 "강동원=친오빠, 그동안 밝히지 못했다" 방송인 강수정이 친오빠인 강동원 기자를 언급했다. 14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수정의 이중생활, 오늘은 한국이에요 / 주저리주저리 입맛까다로운 소리없는 편식먹방? (feat. 이혼?한줄 알았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수정은 친오빠와 친하냐는 물음에 "안 친하다"라며 웃었다. 강수정의 오빠는 TV조선 강동원 기자다. 강수정은 "친남매가 뭐 그리 친하겠냐. 그나마 친한 편이다. 둘이 늘 생사는 주고 받고 한다. 내 헤어 선생님에게 친 오빠가 다닌다. 강동원이다. TV조선 앵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동안 오빠를 오빠로 부르지 못한 시기가 있었다. TV조선 기자라서. 지금은 밝히고 있다. 우리 새 언니도 기자다. 둘이 기자 커플이다. 채널A다. 말하지 못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정.. 2022. 12. 17. 이전 1 다음 728x90